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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부들의 계절입니다
쨍한 하늘 보이시나요
환기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얼른 빨래도 하셔요
사진 속의 더위는 느껴지지않으시죠?^.^
봄여름가을겨울 같은 옷ㅋ
저짜기 군산을 집에서 걸어갔다가 오곤 했는데..
브이
이번주는 아침, 저녁으로 간조라서
아침부터 출근하셨네요
추억의 이곳 2층
11시 상황
몸이 예전같지않은건지
날씨탓인지
집에오니 자동 바닥과 한몸이네요
영상때문에 시간이 걸리올테니(현재시각 11시35분) 씻고 빨래하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